다낭성, 살이 유독 안 빠지는 이유는?
가임기 여성 10명 중 1명 생각보다 흔한 다낭성 난소 증후군(PCOS)의 유병률이에요. 그런데 이렇게 흔한데도 정작 본인은 모르고 지내는 경우가 많아요. 일반 건강검진으론 잘 드러나지 않는 데다 생리불순쯤은 원래 그런가 보다하고 넘기기 쉽거든요. 그러다 보니 다낭성은 우리가 늘 겪는 일상의 답답함 뒤에 조용히 숨어 있곤 해요. 덜 먹는데도 살은 안 빠지고 생리는 들쭉날쭉하고 턱엔 자꾸 여드름이 올라오고… 그러다 보니 "난 그냥 살 안 빠지는 체질인가 봐" 하고 넘겨버리기 쉬워요. 혹시 내 얘기 같으신가요? 오늘은 이렇게 의지 문제로 오해…